다른 많은 블로거분들이, 중심 얘기를 써주셔서.. 솔직히 포스팅 하나 마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 나도 블로거 컨퍼런스 갔다 이거야~ ' 라고 자랑(????)하고 싶기에, 아주 짧게
변두리 얘기를 할까합니다. 홍홍..
8시 40분, 같이 일하는 기획팀장님..재서기님의 문자였나요? 전화였나요. -.-;
어쨌든 그걸 듣고 기상했습니다. 머리를 자르고 갈까 하다가... 헉; +_+ 등록이 10시까지넹;
지각할 것 같아서, 깔.끔.히 샤워를 하고 옷을 찾는데....후줄 후줄...모입을까 고민하다, 결국
정장을 꺼냈습니다. 100년만에 머리에 뭐도 바르고 간지를 내볼까했지만,
역시 저주받은 몸에선 돼지가 보면 '형님~!'하고 부를 것 같은 자태를 방출할 뿐이었습니다.
(단어 선택 캐엉망)
영파여고 앞까지 택시를 타고 가서, 361번을 탑승. 그런데...이런...정보에 어두운 자는 역시
몸이 고생하더군요. 잠실에서 마라톤을 하는 관계로 우회한다는 속보를
기사아저씨가 전해주더군요. 성내역에서 손님을 한팡 내려드리고는 올림픽 대로로 고고싱!
마구 달리시던 아저씨 曰
"허허..여기서 나가야 되는데, 지나처버렸네. 허허"
그렇습니다. 종합운동장쪽으로 빠졌어야 했는데, 그걸 놓쳐버리고 질주를 해버린 아저씨.
연발 웃음으로 실수를 수습하려 하시지만...가까운 곳에 가려던 승객들 슬슬 야.마.가 돕니다.
결국....조낸 달리시던 아저씨는 압구정까지 와서야; 내려주기 시작합니다.
아저씨...내리던 손님들 뒤통수로 멋쩍은 웃음과 함께 죄송합니다..연발...
우여곡절 끝에 10분밖에 지각을 안했네요. : ) 쭉쭉 정거장을 통과한 관계로
30분만에 센트럴시티 도착... 밀레니엄 홀에서 모 기업의 입사시험을 본 적이
있는 관계로 -.-; 쉽게 올라가는 곳을 찾을 수 있었는데.
엘베 앞에서 ㅋ 긍정의 힘님을 만났습니다.
'여 할룽~ 긍정의힘님아. 잘 지냈삼?'
'어!!! 오빠~ ㅓㄴ아리ㅓㄴ이라ㅓ.........중략
이리하야. 등록을 하게 되었는데, 메일을 출력해오지 않은 터라.
+_+ 미모의 안내 언니와 5초간의 짧은 대화
"...저...메..메일을 출력 안했는데요."
"네, 이쪽에 말씀하세요. ^_^*"
정말 미인들이셨슴니다. 살짝 긴장. 11cm 통굽 운동화를 신고 하루 죙일
저리 서있으려면 어찌나 힘들꼬 ㅠ_-. 언니들 지못미~ ㅠ_ㅠ;
이래 이래 컨퍼런스에 참가했습니다. -.-마무리...가 뭐 이따위인지; 죄송합니다..
이렇게 맞아야 할듯..

그래도 ' 나도 블로거 컨퍼런스 갔다 이거야~ ' 라고 자랑(????)하고 싶기에, 아주 짧게
변두리 얘기를 할까합니다. 홍홍..
8시 40분, 같이 일하는 기획팀장님..재서기님의 문자였나요? 전화였나요. -.-;
어쨌든 그걸 듣고 기상했습니다. 머리를 자르고 갈까 하다가... 헉; +_+ 등록이 10시까지넹;
지각할 것 같아서, 깔.끔.히 샤워를 하고 옷을 찾는데....후줄 후줄...모입을까 고민하다, 결국
정장을 꺼냈습니다. 100년만에 머리에 뭐도 바르고 간지를 내볼까했지만,
역시 저주받은 몸에선 돼지가 보면 '형님~!'하고 부를 것 같은 자태를 방출할 뿐이었습니다.
(단어 선택 캐엉망)
영파여고 앞까지 택시를 타고 가서, 361번을 탑승. 그런데...이런...정보에 어두운 자는 역시
몸이 고생하더군요. 잠실에서 마라톤을 하는 관계로 우회한다는 속보를
기사아저씨가 전해주더군요. 성내역에서 손님을 한팡 내려드리고는 올림픽 대로로 고고싱!
마구 달리시던 아저씨 曰
"허허..여기서 나가야 되는데, 지나처버렸네. 허허"
그렇습니다. 종합운동장쪽으로 빠졌어야 했는데, 그걸 놓쳐버리고 질주를 해버린 아저씨.
연발 웃음으로 실수를 수습하려 하시지만...가까운 곳에 가려던 승객들 슬슬 야.마.가 돕니다.
결국....조낸 달리시던 아저씨는 압구정까지 와서야; 내려주기 시작합니다.
아저씨...내리던 손님들 뒤통수로 멋쩍은 웃음과 함께 죄송합니다..연발...
우여곡절 끝에 10분밖에 지각을 안했네요. : ) 쭉쭉 정거장을 통과한 관계로
30분만에 센트럴시티 도착... 밀레니엄 홀에서 모 기업의 입사시험을 본 적이
있는 관계로 -.-; 쉽게 올라가는 곳을 찾을 수 있었는데.
엘베 앞에서 ㅋ 긍정의 힘님을 만났습니다.
'여 할룽~ 긍정의힘님아. 잘 지냈삼?'
'어!!! 오빠~ ㅓㄴ아리ㅓㄴ이라ㅓ.........중략
이리하야. 등록을 하게 되었는데, 메일을 출력해오지 않은 터라.
+_+ 미모의 안내 언니와 5초간의 짧은 대화
"...저...메..메일을 출력 안했는데요."
"네, 이쪽에 말씀하세요. ^_^*"
정말 미인들이셨슴니다. 살짝 긴장. 11cm 통굽 운동화를 신고 하루 죙일
저리 서있으려면 어찌나 힘들꼬 ㅠ_-. 언니들 지못미~ ㅠ_ㅠ;
이래 이래 컨퍼런스에 참가했습니다. -.-마무리...가 뭐 이따위인지; 죄송합니다..
이렇게 맞아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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